2017년 송년사 및 2018년 신년사

Adios 2017! Happy 2018!
세상을 감싸는 “따스한 울림”이 있는 애명!!

2017년 서로가 서로에게 비스듬히 기대어 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조금 지칠 때 손 내밀어 주심에 또한 감사합니다.
매일 값 없이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이 소중한 것이란 것 또한
깨닫게 해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애명" 이란 공동체로 함께 쉼 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에도 애명은
세상을 감싸는 따스한 “울림”으로 세상과 마주하려 합니다.
이제 1000여명의 애명가족은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려 합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애명!
지난 시간들의 아쉬움보다, 오늘의 설렘을 함께 확인하면서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애명”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언제나 자신 있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사회복지법인 안동애명복지촌 대표이사 배 영 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