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연수 보고회(독일 하우스할 복지재단)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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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17:48
독일 하우스할 복지재단 선진지 견학에 따른
2024 사회복지 법인 애명 [국외연수 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24 사회복지 법인 애명 [국외연수 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애명다온빌 조상현 사무국장님의 진행으로 첫번째 발표자인 안동애명복지촌 강미성 선생님의 전달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견학사진들을 공유하여 함께보며 보며 그날의 추억과 경험들을 우리에게 전달해주셨습니다. 조금 느리고 행동이 어둔하더라도 기다려주면 할 수 있고 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다림의 미학을 실천하시겠다고 말씀하신게 가슴에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두번째 순서로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김창숙 선생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두번째 순서로는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 김창숙 선생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독일 하우스할 시설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고 배움을 전달해주셨습니다.
특히 하우스할에서 실시하고있는 좋은 사례를 한국으로 돌아 온 뒤 봉화분관에서 직접 해보려고 노력하시는 '실천하는 자세'는 전달 연수를 받는 모든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발표가 끝나고 질이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하우스할에서 실시하고있는 좋은 사례를 한국으로 돌아 온 뒤 봉화분관에서 직접 해보려고 노력하시는 '실천하는 자세'는 전달 연수를 받는 모든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발표가 끝나고 질이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 소속된 기관의 어려움, 하우스할과 비교하였을때 우리 애명 등에 대해 다양하게 토론을 나눴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님께서 총평 및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님께서 총평 및 인사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면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번씩은 15도 정도만 옆으로 서서 애명을 바라본다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조금 더 성숙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전달 연수를 받은 직원 중 단 한 명이라도 하우스 할의 좋은 사례를 우리 애명에도 반영하거나 시도한다면 우리는 애명은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전달 연수를 받은 직원 중 단 한 명이라도 하우스 할의 좋은 사례를 우리 애명에도 반영하거나 시도한다면 우리는 애명은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단체 사진을 끝으로 국외연수보고회를 마쳤습니다.
보고회를 마치며.. 준비하시느라 애써주신 대표이사님, 강미성 선생님, 김창숙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보고회를 마치며.. 준비하시느라 애써주신 대표이사님, 강미성 선생님, 김창숙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